[필리핀] 필리핀 중앙은행(BSP), 농업 대출 기준치를 미달한 은행에 벌금 P60억 페소 부과
농업정책신용위원회(ACPC), 2016년 말 기준 농업 분야에 대한 대출액 3670억 페소로 집계돼
필리핀 중앙은행(BSP)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농업과 농업개혁에 대한 대출 기준치를 달성하지 못한 은행에 P60억 페소의 벌금을 부과했다.
농업에 15%, 농업 관련 개혁에 10%를 대출해야 한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농민들이 가난해 신용을 보증할 수 없으므로 대출을 늘리기보다는 벌금을 오히려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벌금의 45%는 필리핀작물보험공사(PCIC), 나머지 45%는 필리핀토지은행(Land Bank of the Philippines)이 관리하고 있는 농업보증펀드에 지원된다. 나머지 10%는 중앙은행의 관리비로 충당된다.
농업정책신용위원회(ACPC)에 따르면 2016년말 기준 농업 분야에 대한 대출액은 3670억 페소로 집계됐다. 어업과 임업에 대한 대출액은 전체의 2.9%에 불과한 실정이다.
참고로 필리핀에서 농업은 국내총생산(GDP)의 9%를 차지하며 전체 근로자의 27%가 농업에 종사한다. 전체 농업인구는 1100만 명에 달해 고용정책에 매우 중요한 부문을 점유하고 있다.
▲중앙은행(BSP) 빌딩(출처 : 위키피디아)
농업에 15%, 농업 관련 개혁에 10%를 대출해야 한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농민들이 가난해 신용을 보증할 수 없으므로 대출을 늘리기보다는 벌금을 오히려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벌금의 45%는 필리핀작물보험공사(PCIC), 나머지 45%는 필리핀토지은행(Land Bank of the Philippines)이 관리하고 있는 농업보증펀드에 지원된다. 나머지 10%는 중앙은행의 관리비로 충당된다.
농업정책신용위원회(ACPC)에 따르면 2016년말 기준 농업 분야에 대한 대출액은 3670억 페소로 집계됐다. 어업과 임업에 대한 대출액은 전체의 2.9%에 불과한 실정이다.
참고로 필리핀에서 농업은 국내총생산(GDP)의 9%를 차지하며 전체 근로자의 27%가 농업에 종사한다. 전체 농업인구는 1100만 명에 달해 고용정책에 매우 중요한 부문을 점유하고 있다.
▲중앙은행(BSP) 빌딩(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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