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농업부(DOA), 산호세지역의 양파농가 P 2억6100만 페소 상당 피해입어
지역정부는 방제예산 500만 페소 할당
김백건 수석기자
2018-03-26 오전 10:12:16
필리핀 농업부(DOA)에 따르면 산호세(SAN JOSE) 지역의 양파농가가 P 2억6100만 페소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거염벌레가 지역의 양파재배 지역을 공격했기 때문이다.

산호세 지역의 경우 1100헥타르 규모의 양파를 재배하고 있다. 이 중 930.26헥타르가 거염벌레의 공격을 받았다. 지역정부는 긴급재난 지역을 선포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방제예산 500만 페소를 할당했다.

거염벌레는 2016년 처음 발견됐지만 이후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확산시키고 있다. 2018년 2월에는 망고재배 농민들도 해충의 피해를 받았다. 


▲필리핀 농업부(DO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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