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가식품청(NFA), 쌀을 비싸게 수매하라는 의회의 요구 거절
쌀을 비싸게 수매할 경우 추가예산 8억 페소 늘어
김백건 수석기자
2018-03-20 오전 10:31:25
필리핀 국가식품청(NFA)에 따르면 쌀을 비싸게 수매하라는 의회의 요구를 거절했다. 쌀 재고가 부족해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비싸게 구매해야 한다는 주장을 일축한 것이다.

의회는 국내 농부들에게 비싸게 매입할 경우 개별 농부가 최소한 1인당 2킬로그램을 추가로 팔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만약 쌀을 비싸게 수매할 경우 예산이 추가로 P 8억 페소가 늘어나는 것도 거절한 이유 중 하나다. 정부가 쌀 자급자족을 하겠다는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정작 쌀 부족현상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필리핀 국가식품청(NF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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