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컨설팅업체 Костянтина Ткаченка, 대유럽연합(EU) '개구리' 수출시장 성장 전망
향후 개구리 수출이 활성화된다면 연간 100톤까지 출하할 것으로 예상
노인환 기자
2017-12-19 오후 8:28:38
우크라이나 컨설팅업체 Костянтина Ткаченка에 따르면 2018년 대유럽연합(EU) '개구리' 수출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개구리 가격은 1kg당 2유로정도다. 반면에 유럽연합국 내에서 판매되는 개구리는 10~15유로에 달한다.

국내에서는 카페나 레스토랑에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연합에서는 주로 개구리 뒷다리를 요리재료로 사용하는 레스토랑이 더 많다.

유럽연합으로 개구리 수출허가를 취득한 기업은 총 5곳이며 향후 개구리 수출이 활성화된다면 연간 100톤까지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1970년대부터 하르키프, 오데사 등지에서 양서류 어업이 발달했다. 하지만 개구리는 불법으로 채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개구리 수출시장이 좀 더 개방되고 공고화될 경우 불법채집이 아닌 공식기업에 의해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프랑스에서 소비되는 개구리뒷다리튀김(출처 : joanasrec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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