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2026년 1월21일 경제동향... 보츠와나 정부, 2025-26 회계연도 광물 수출 매출 BWP 103억 폴라로 전망
케냐 국가설탕위원회, 2026년 1월 동남아프리카 공동시장 설탕 세이프가드에서 탈퇴
민서연 선임기자
2026-01-21

▲ 케냐 국영 설탕위원회(KSB) CEO인 주드 체셔(Jude Chesire). [출처=KSB 홈페이지]

2026년 1월21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보츠와나와 케냐의 광업, 관광, 농업을 포함한다. 케냐 국립공원위원회인 KWS(Kenya Wildlife Service)에 따르면 2025년 12월 연휴 기간 동안 국내 국립공원 및 보호구역 방문객 수는 3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케냐 국영 설탕위원회(KSB)에 따르면 2026년 1월 동남아프리카 공동시장(COMESA) 설탕 세이프가드(Sugar Safeguard)에서 탈퇴했다. 가입한지 24년만이다. 


◇ 보츠와나 정부, 2025-26 회계연도 광물 수출 매출 BWP 103억 폴라로 전망

보츠와나 정부에 따르면 2025-26 회계연도 광물 수출 매출은 BWP 103억 폴라(US$ 7억4770만달러)로 전망된다.

다이아몬드 시장의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광물 수출 매출인 253억 풀라(18억4000만달러)와 비교해 낮은 수치로 예측했다.

보츠와나의 광물 수출에서 다이아몬드는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2025년 말 다이아몬드 원석 가격은 1캐럿당 평균 99달러로 2024년 말 129달러와 대비해 23% 감소했다.

2025년말 기준 원석 보유량은 1200만캐럿으로 정부의 제한선인 650만캐럿의 2배 이상이다. 재고량을 줄이기 전까지 생산을 중단하며 생기는 손실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 

◇ 케냐 국가설탕위원회, 2026년 1월 동남아프리카 공동시장 설탕 세이프가드에서 탈퇴

케냐 국립공원위원회인 KWS(Kenya Wildlife Service)에 따르면 2025년 12월 연휴 기간 동안 국내 국립공원 및 보호구역 방문객 수는 3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내국인은 23만1000명, 외국인은 8만2500명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관광객도 회복세를 보이면서도 국내 관광업이 강세를 보이며 내국인 방문객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판단된다.

정부의 장기간 관광업 목표에 따라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의 지속가능한 야생 관광을 개발 및 홍보할 방침이다. 2028년까지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정했다.

케냐 국가설탕위원회(KSB)에 따르면 2026년 1월 동남아프리카 공동시장(COMESA) 설탕 세이프가드(Sugar Safeguard)에서 탈퇴했다. 가입한지 24년만이다.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을만큼 국내 설탕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며 강화했기 때문이다. 국내 설탕 농장, 가공업체 등에게는 세이프가드 탈퇴가 운영을 저해하지 않고 무역 기회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설탕 산업의 가치와 효율성, 다양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최근 몇년간 설탕 관련 정책의 중점을 보호에서 경쟁력 확보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정제된 설탕에 그치지 않고 △당밀 △사탕수수 찌거기인 버개스 등 산업용 설탕 부산물을 다양화하도록 가공업체를 지원해 캐시플로우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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