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등이 영농철 맞아 릴레이 농촌 일손돕기 실시
2026년 4월부터 농협경제지주와 전 계열사는 릴레이 일손돕기를 이어가가는 중
김현자 선임기자
2026-05-26

▲ 농협경제지주 마트상품부 직원들과 강원 진부농협 직원들이 강원 평창군 감자 농가에서 잡초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 등이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릴레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협식품(대표이사 정창윤), 농협양곡(대표이사 진용화)이 참여했다.

먼저 5월15일 진용화 대표이사와 농협양곡 임직원 20여 명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 적화 작업 등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이어 5월18일 인삼특작부는 충청남도 서산시 인삼농가를 방문해 꽃순 자르기 작업을 진행했다. 마트상품부는 강원도 평창군 감자 농가에서 잡초 제거 작업을 지원했다.

경제기획부는 5월20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고추밭 지지대 설치 작업, 식품연구소는 경기도 안성시에서 무밭 제초작업 등을 각각 실시했다.

농협식품 임직원 40여 명은 5월20일 경기 파주시 포도농가를 방문해 순지르기와 가지 고정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디지털경제부 임직원은 5월 21일 경기 남양주시 소재 배 농가를 찾아 열매솎기 작업을 지원하며 적기 영농에 힘을 보탰다.

한편 2026년 4월부터 농협경제지주와 전 계열사는 릴레이 일손돕기를 이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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