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2026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포럼 2부 기조연사로 주시현 상무가 나서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부문 최고 혁신상을 받은 모베드(MobED)를 포함한 로보틱스·AI 기술에 대해 발표
김경희 선임기자
2026-06-01

▲ 현대차 로보틱스랩 주시현 상무님 [출처=인천항만공사]


 현대차·기아(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 7월 개최되는 '2026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포럼 2부 기조연사로 주시현 상무가 나선다.

포럼은 해양산업의 미래와 첨단 기술 혁신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주시현 상무는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부문 최고 혁신상을 받은 모베드(MobED)를 포함한 로보틱스·AI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로보틱스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물류, 모빌리티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며 글로벌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CES 2026 현장에서 공개된 모베드(MobED)는 누구나 손쉽게 로봇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 모바일 로봇 플랫폼이다. 여러 형태의 탑모듈과 결합한 시연으로 전 세계 관람객과 산업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기조연설에서 주시현 상무는 “산업 현장과 생활을 위한 로보틱스 기술”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현대차·기아가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과 고객 경험에 어떻게 접목하고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AI 시대 속에서 기업이 기술을 넘어 ‘경험’을 중심으로 어떤 혁신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기술의 발전이 산업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미래 산업 환경에서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기 위한 기업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과 미래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조망하는 다양한 세션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와 미래 AI 성장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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