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미국 뉴발런트(Nuvalent)를 US$ 106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
뉴발란트는 폐암 치료제를 개발할 뿐 아니라 다양한 항암 치료제를 테스트 중
▲ 영국 다국적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다국적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따르면 미국 뉴발런트(Nuvalent)를 US$ 106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뉴발란트는 폐암 치료제를 개발할 뿐 아니라 다양한 항암 치료제를 테스트하고 있다. 2026년 2월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 루크 미엘스(Luke Miels)는 20~40억 달러를 투자해 내부 연구개발(R&D)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엘스 CEO는 새로운 사업 기회가 포착될 때마다 자본화하기 위해 재빠르게 움직일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뉴발런트의 인수를 통해 최소한 3개의 혁신적인 제품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뉴발란트는 지데삼티닙(zidesamtinib)과 네라달키브(neladalkib)라는 폐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식품의약청(FDA)로부터 검사를 받고 있다.
지데삼티닙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연간 2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라달키브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실용화 가능성이 높은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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