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아스파이어(Aspire), 회계연도 2025-2026년 싱가포르 스타트업이 사용하는 평균 AI 플랫폼 개수 1.87개
3개 이상의 AI 플랫폼을 가동 중인 기업 수는 전년보다 2배 늘어나
민한서 주임기자
2026-07-03 오전 8:21:14

▲ 싱가포르 아스파이어(Aspire)의 홍보 이미지[출처=아스파이어 홈페이지]

싱가포르 아스파이어(Aspire)의 스타트업 시그널즈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3개 이상의 AI 플랫폼을 가동 중인 기업 수는 전년보다 2배 늘어났다.

아시아 사업체 1만 개 기업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회계연도 2025-2026년 싱가포르 스타트업이 사용하는 평균 AI 플랫폼 개수는 1.87개로 증가했다. AI 도입률은 전년 대비 42% 상승했다.

스타트업은 단독 솔루션보다 병렬로 도구를 사용하는 "스택형(stacked)" AI 작업 흐름을 주로 채택하고 있다.

회계연도 2025-2026년 싱가포르 스타트업의 AI 관련 지출 중 오픈AI(OpenAI)의 챗지피티(ChatGPT)와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가 각각 41%·37%를 차지했다.

클로드를 사용하는 스타트업의 연간 평균 지출액은 S$ 2049.94달러(US$ 1598달러)다. 챗지피티 사용자의 경우 연간 1467.54달러(US$ 1144달러)를 기록했다.

아스파이어는 클로드가 타 플랫폼에 비해 고객 수 및 지출금액 부문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회계연도 2025-2026년 클로드의 유료고객수는 1537명으로 회계연도 2023-2024년보다 258%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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