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베단타 알루미늄,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은 2만1105코로레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신용평가회사인 크리실(CRISIL)과 ICRA는 모두 회사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상향 조정
최인수 기자
2026-08-06

▲ 베단타 알루미늄(Vedanta Aluminium) 공장 [출처=Vedanta Aluminium]


인도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베단타 알루미늄 메탈 리미티드(Vedanta Aluminium Metal Limited)에 따르면 2026년 6월 30일 마감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은 2만1105코로레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코로레는 1000만 루피를 지칭하는 단어다. EBITDA는 역대 최고치인 INR 1만499크로레로 증가해 24% QoQ 및 134% YoY 성장했으며 EBITDA 마진도 사상 최고인 50%로 확대됐다.

세후이익은 INR 6597크로레로 증가해 33% QoQ 및 205% YoY 성장했다. 또한 순부채 대비 EBITDA 비율은 0.9배로 개선됐으며 전분기에는 1.3배였다.

이에 따라 재무상태표가 더욱 강화됐고 신용평가회사인 크리실(CRISIL)과 ICRA는 모두 회사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운영 측면에서 알루미늄 생산량은 사상 최대인 632KT를 기록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량도 역대 최고인 389KT를 달성했다. 알루미나 생산량은 정제 능력 확대와 자산 가동률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26KT를 기록했다.

참고로 베단타 알루미늄(Vedanta Aluminium)은 통합 알루미늄 및 알루미나 사업을 통해 6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생산업체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서남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