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너지규제위원회(CRE), 2027년 전기공적서비스비용분담금(CSPE) €142억 유로로 증가
전체 비용 중 106억7000만 유로는 재생에너지를 지원하는데 지출
민진규 대기자
2026-07-21

▲ 프랑스 에너지규제위원회(Commission de Regulation de L′Energie) 로고

프랑스 에너지규제위원회(Commission de Regulation de L′Energie)에 따르면 2027년 전기공적서비스비용분담금(CSPE)이 €142억 유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123억 유로와 비교하면 16.7% 증가하는 셈이다. 전체 비용 중 106억7000만 유로는 재생에너지를 지원하는데 지출되며 2026년 90억6000만 유로에 비해 11.1% 늘어난다.

소비자가 지출하는 전기세로 나머지 35억6000만 유로를 커버한다. 대도시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섬이나 프랑스렬 기니아 등에 특별히 할당한다.

프랑스전력공사(EDF)는 해외 영토에서 재생에너지 생산업체로부터 전기를 비싸게 구입해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들 지역의 주민이 본토에서와 동일한 가격으로 전기를 공급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로 발전하는데 연관된 비용은 2027년 10억 유로로 상승한다. 재생에너는 풍력, 태양광, 바이오메탄올 등을 모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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