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 LNG 캐나다 2단계 사업 참여
페트로나스(PETRONAS)와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
▲ EIG 로고 [출처=EIG] |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기업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에 따르면 2026년 9월29일 LNG 캐나다(LNG Canada) 2단계에 참여한다. 합작 투자 파트너사들이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렸기 때문이다.
페트로나스(PETRONAS)와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글로벌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의 선도적 기관 투자자인 EIG는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을 설립·운영한다.
미드오션은 2025년 12월 2건의 주요 지분 인수를 완료한 바 있다.
첫째는 페트로나스의 캐나다 업스트림 투자를 보유한 노스 몬트니 업스트림 합작 투자(North Montney Upstream Joint Venture, 이하 NMJV)의 지분 20% 인수이다.
둘째는 LNG 캐나다 프로젝트에 대한 페트로나스 참여 지분 25%를 보유한 노스 몬트니 LNG 유한 파트너십(North Montney LNG Limited Partnership, 이하 NMLLP)의 지분 20% 인수다. 이번 2단계 사업 참여는 이 같은 앞선 투자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2단계에서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맛(Kitimat)에 위치한 LNG 캐나다 시설에 액화 트레인 2기를 추가해 프로젝트의 생산 능력을 연간 1400만 톤(mtpa)에서 연간 2800만 톤으로 늘린다.
이번 확장은 캐나다 태평양 연안에 자리한 LNG 캐나다의 입지적 이점을 활용해 이뤄진다. 풍부한 캐나다 천연가스 자원과 주요 아시아 시장으로의 경쟁력 있는 해상 운송 경로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드오션의 2단계 사업 참여로 관련 LNG 물량은 연간 70만톤에서 연간 140만톤으로 증가한다. 노스 몬트니의 업스트림 가스 생산부터 LNG 캐나다를 통한 액화 및 수출까지 통합 LNG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당사의 입지가 강화된다.
이번 투자는 대규모의 다각화되고 비용 및 탄소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미드오션의 전략에 부합한다. 환태평양 전역의 고품질 LNG 프로젝트를 위한 장기 파트너로서 당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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