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젠타리(Gentari), 중국 비야디(BYD)와 파트너십 통해 고속충전시설 배치
호환차량을 5분만에 충전하며 최대 400킬로미터(km) 이동 가능
▲ 말레이시아 청정에너지업체 젠타리(Gentari)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와 파트너십을 맺었다.[출처=젠타리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국영석유업체 페트로나스(Petronas)의 청정에너지 자회사 젠타리(Gentari)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 간의 협력을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전기자동차(EV)를 위한 고속충전시설뿐만 아니라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을 도입할 계획이다.
비야디의 급속 충전 기술을 통해 호환차량을 5분만에 충전하며 최대 400킬로미터(km)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젠타리는 젠타리 고 로밍 허브(Gentari Go Roaming Hub) 플랫폼을 통해 국내를 포함해 싱가포르, 태국, 인도에서 1만8000곳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전역에서는 충전소 600곳을 보유 중이다.
2026년 첫 9개월 동안 EV차량 5만3537대가 새로 등록돼 전년 동기의 2배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하는 등 국내 EV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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