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 밴더빌트대(Vanderbilt University) 학생회관 건물에 112제곱미터(m2) 규모의 라이프스굿 라운지 개관
혁신 제품과 기술을 경험하고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굿 라운지(Life’s Good Lounge)’ 오픈
▲ LG전자, 테네시주 밴더빌트대학교 학생회관 건물에 112m2 규모 ‘라이프스굿 라운지’ 개관 [출처=LG전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에 따르면 2026년 11월04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州) 내슈빌에 위치한 밴더빌트대(Vanderbilt University) 학생회관 건물에 112제곱미터(m2) 규모의 라이프스굿 라운지를 개관했다.
밴더빌트대(Vanderbilt University)에 혁신 제품과 기술을 경험하고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굿 라운지(Life’s Good Lounge)’를 열고 미래 세대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라이프스굿 라운지는 해외 대학에 들어서는 최초의 LG전자 브랜드 공간이다. 서울대·한양대·부산대·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국내 대학에 설치된 LG전자 브랜드 체험공간 ‘어나더 캠퍼스(Another Campus)’를 해외로 확장한 첫 사례다.
LG전자는 라이프스굿 라운지에 올레드 에보 G6,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스탠바이미2, 스타일러,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인스타뷰 냉장고, 광파오븐,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등 혁신 제품을 배치한다.
학생들이 공부하고 휴식하고, 교류하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LG전자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취업 정보를 안내하는 커리어 센터에도 LG 스타일러를 설치한다. 면접 등 중요한 채용 일정을 앞두고 정장을 빌리는 학생들은 스타일러의 의류 관리 기능을 사용해 단정하고 깔끔한 복장으로 채용 과정에 참석할 수 있다.
향후 라이프스굿 라운지를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밴더빌트대 e-스포츠 공식 연습 공간으로 활용되는 라운지 내 게이밍 존에서는 LG 올레드 게이밍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 엑스붐(xboom) 노래 경연, 명절이나 연휴를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파티 라이프스굿 홀리데이 테이블 등을 계획하고 있다.
나아가 LG전자는 라이프스굿 라운지를 미래 인재 확보 거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및 직무 소개, 네트워킹, 인턴십 안내, 경영진 및 엔지니어 초청 강연 등 커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학부·대학원 연구 프로젝트, AI·공학 분야 협력, 북미 및 테네시 생산법인 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과의 협력 기회를 넓히고 LG에너지솔루션·LG화학 등 테네시 지역에 진출한 계열사와 연계한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18년부터 테네시 생산법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테네시 공장은 2023년 세계경제포럼(WEF)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는 LG전자의 미래 성장동력인 피지컬 AI 기술 검증의 핵심 거점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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