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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은 2026년 1월13일 새벽 4시부터 파업을 시작해 1월14일 자정에서야 종료했다. 임금을 2.9% 인상하고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것으로 합의했다.파업 기간 동안 셔틀 버스를 투입하고 지하철을 연장 운행했지만 일반 시민이 겪는 불편함은 해소지 않았다. 서울 시내버스는 서울특별시로부터 매년 평균 4500억 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받고 있다.이른바 '준공영제'로 운영되며 적자가 발생하면 서울시가 전액 보조금으로 메꿔줘야 한다. 서울시는 수익금을 공동으로 관리 및 배분하며 버스회사의 자율 경영을 침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교통 전문가들은 필수 공익사업을 지정해 파업을 제한함으로써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현재 도시철도는 이러한 제도로 큰 불편함을 초래하지 않는 수준으로 운영을 유지 중이다.▲ 2025년 8월13일(수) 서울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이재명 대통령과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뒤쪽))◇ 지자체의 보조금이 4조 원을 넘을 정도로 막대해... 적자에도 경영혁신 필요성 없어 모럴해저드 초래1990년대 소득 증가로 개인 승용차의 보급이 확대되기 이전에 시내버스 사업은 큰 수익을 남길 수 있는 사업이었다. 하지만 대도시에서는 지하철의 보급 확대, 자가용으로 출퇴근 인구 증가, 버스 기사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적자가 누적됐다.서울시는 2004년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해 민간과 공공을 혼합한 방식으로 난국을 타개하고자 시도했다. 시내버스 회사는 경영 혁신보다 보조금에 의존해 수익을 남기는 방식을 선호했다. 현재 버스 운수 사업자의 문제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지방자치단체가 버스사업자 등에게 지급하는 보고금이 2019년 기준 4조 원을 넘는 정도로 막대하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특·광역시는 1조5224억 원, 도는 5559억 원, 일반시는 1조9766억원, 군은 5271억원, 구는 581억 원으로 조사됐다.단일 목적 보조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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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 신상품 출시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K-패스 환급 혜택과 별도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 금액의 20퍼센트(%)를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할인한다. 후불교통 이용 시 할인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생활교통(철도승차권, 고속버스, 택시, 따릉이, 쏘카) △주유/충전(주유소 등) △통신비 △배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온라인쇼핑(네이버스마트스토어, 쿠팡) △OTT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티빙) △커피가맹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생활쇼핑(올리브영, 다이소) △포토(인생네컷, 포토이즘 등) 등 대상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 신상품 출시 이벤트 이미지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전월 이용실적이 20만 원 이상 충족 시 월 할인한도 최대 1만 원, 60만 원 이상 충족 시 월 할인한도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카드 신규 발급 월 포함 2개월은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K-패스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3월31일(화)까지 대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이벤트 응모자 중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로 누적 3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3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하기는 가까운 새마을금고, MG더뱅킹(앱), MG카드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 신상품 이미지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한편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 세부 상품서비스와 K-패스 체크카드 출시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 MG카드 홈페이지, MG더뱅킹 앱 및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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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전시장 조감도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 LS ELECTRIC)에 따르면 2026년 2월4일(수)부터 6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이번 전시에는 25부스(242㎡) 규모로 참가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기술 HVDC 풀 라인업 △데이터센터 맞춤형 모듈형 배전반 신제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LS 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국내 유일 HVDC 사업자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강조한다.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의 핵심인 HVDC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HVDC 변환용 변압기(C-TR), 무효전력보상장치(STACOM), 밸브(Valve) 등 주요 솔루션 풀 라인업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LS일렉트릭은 ‘북당진~고덕’, ‘동해안~수도권’ HVDC 등 국내 대규모 HVDC 프로젝트 변환설비 구축 사업을 모두 수주했다.HVDC 사업 수주액은 이미 1조 원을 훌쩍 넘어서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은 물론 사업 수행 역량도 함께 인정받고 있다.‘송전 기술의 꽃’으로 불리는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한 교류(AC) 전력을 직류(DC)로 변환해 송전하는 방식이다. 교류 송전 대비 손실이 적고 장거리, 대용량 송전에 유리하다.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한반도 삼면을 잇는 ‘U자형’ 국가 전력망 구성의 핵심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LS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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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2026년 01월29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대형 할인전문점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1180명의 직원이 해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프랑스는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가 혼재하며 정부가 각종 공공요금에 대한 정책을 변경한다. 전기요금을 내리고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아일랜드는 국민 대다수는 키오스크 단말리나 결제 단말기에서 팁이 자동으로 포함되며 불만이 높아졌다. 팁을 줄 것인지 여부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영국 대형 할인매장 디 오리지널 팩토리 샵(The Original Factory Shop)의 점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영국 디 오리지널 팩토리 샵(The Original Factory Shop),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1180명의 직원이 해고 위기영국 대형 할인매장 디 오리지널 팩토리 샵(The Original Factory Shop)에 따르면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1180명의 직원이 해고 위기에 처해졌다.비용 상승, 쇼핑객 감소, 정보의 정책 등이 맞물리며 경영 어려움에 봉착했다. 제3자가 운영하고 있는 창고와 물류도 정상 가동은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온라인 쇼핑몰은 운영을 중단했지만 137개 체인점은 법정관리의 조건이 정해질 때까지 영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1969년 창업한 이후 의류, 향수, 화장실 용품 등을 판매한다.◇ 프랑스 정부, 2월01일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평균 0.86% 인상프랑스 정부는 2026년 2월1일부터 전기요금, 가스요금, 교통요금, 바우처, 은행 수수료 등에 대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변경된 요금에는 부가가치세(VAT)가 포함돼 있다.전기와 가스산업에 부과되는 전송요금기여금(Transmission Tariff Contribution)가 기존 21.93%에서 15%로 인하된다. 따라서 3400만 가구가 전기요금 인하 혜택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고속도로통행료는 2월1일부터 평균 0.86% 인상된다. 서부 지역의 경우에는 통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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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LS그룹 CI [출처=LS그룹]LS(대표이사 명노현)에 따르면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국내 최초로 일반 공모 청약과 더불어 LS 주주에게만 별도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주주는 높은 경쟁률의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여하지 않고도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된다.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급성장이 예상되는 에식스솔루션즈의 투자 성과를 향유하는 데 LS의 주주를 포함시키겠다는 취지다.앞서 1차 기업설명회에서 최창희 에식스솔루션즈 대표이사는 “2030년까지 기업가치가 현재 대비 약 3배 이상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고 답변할 정도로 회사의 성장 전망을 강조했다.LS는 "그간 자회사 상장 과정에서 자회사 주가가 상승해도 모회사 주주는 체감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며 "이번에 LS가 추진 중인 방안은 LS와 에식스솔루션즈 모두의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기존에는 모회사의 주주들이 자회사가 상장해도 IPO 일반 공모로만 참여할 수밖에 없어 모회사 주주들의 이익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것이 현실이었다.하지만 LS는 이러한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모회사 주주가 IPO 예비 자회사의 지분 취득을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LS는 관계 기관 및 주무 부처와도 협의를 진행하면서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련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그 뿐 아니라 LS는 1월 내에 ‘2차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청약 방식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배당, 밸류업 정책 등 추가 주주 환원책도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LS는 전기차용 모터와 변압기의 필수 소재인 특수권선을 제조하는 미국 증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IPO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약 5000억 원을 조달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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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하나은행 본점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손님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0퍼센트(%)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손님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 손님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출시됐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50만 원 단일 한도로 설계돼 별도의 복잡한 한도 산출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대출 기간은 3년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을 적용해 공과금, 병원비, 경조사비 등 예기치 못한 지출 발생 시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제공하고 시니어 손님의 금융 부담을 완화토록 했다.또한 연금 수령 계좌와 연계해 상환 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구조로 불가피하게 고금리 대출 시장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측면도 고려됐다.이 외에도 최초 연금 수령이 예정된 손님도 사전 상담과 심사를 통해 연금 개시 시점에 맞춰 즉시 대출이 이용 가능해 연금 수급 초기의 자금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한편 ‘연금 생활비 대출’은 현재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손님의 이용 편의를 위해 비대면 채널로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공적연금 손님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포용 금융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호성 행장은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연금 수급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손님들이 불법사금융이나 고금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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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출처=한국전력]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에 따르면 2026년 1월 6일(화) CES 2026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한전의 지중·해저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실시간 탐지 기술)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체결식에는 한전 김동철 사장과 LS전선 구본규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전은 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출처=한국전력]◇ 한전이 개발한 SFL-R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 기법을 통해 고장과 동시에 99퍼센트(%)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현재 제주 #1 HVDC, 제주 #3 HVDC, 북당진-고덕 HVDC에서 운영 중인 세계 유일의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이다.또한 기존 SFL 기술과 달리 대상 선로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고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상용화 될 경우 더욱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자체 운영 중인 해저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 기술 탑재가 가능해졌으며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한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으로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출처=한국전력]양사는 LS전선 해저케이블 입찰 시 한전의 SFL-R 기술이 탑재된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 출시와 진단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화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선점과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한전 김동철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전력케이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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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HD현대 본사 전경 [출처=HD한국조선해양]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회장 정기선, 사장 김형관)에 따르면 2025년 12월24일(수)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이하 지멘스)’를 ‘선박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 구축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2026년부터 지멘스와 함께 플랫폼 상세 개발을 시작해 2028년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국내 사업장에 순차 적용하고, 향후 해외 사업장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선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선박 설계에서 생산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현재 선박 설계와 생산에는 선박의 3D 모델을 설계하는 CAD(Computer Aided Design), 선박의 전체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제조 과정을 계획 및 분석해 최적화하고 실제 생산에 반영하는 DM(Digital Manufacturing) 등 다양한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다.통합 플랫폼은 기존에 분리돼 운영되던 시스템들을 하나로 합쳐 설계 변경이 생산 현장에 즉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쉽게 말해 선박 제작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하나의 설계도로 관리하는 방식이다.기존에는 설계 변경 시 생산 시스템에 별도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설계와 생산을 하나의 데이터로 실시간 연결해 공정 간 데이터 단절로 인한 비효율과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특히 블록 조립, 용접 정보, 배관·전장 데이터까지 3D 모델로 통합 관리가 가능해 설계 정확도 향상, 생산 계획 최적화, 작업 공정 표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더해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과 조선소 현장을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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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삼양사 어바웃미 ‘쌀 막걸리 PDRN 랩핑 마스크’ [출처=삼양사]삼양홀딩스(회장 김윤, 대표이사 엄태웅, 김경진)에 따르면 삼양사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어바웃미(AboutMe)가 피부의 속광과 탄탄한 결광을 동시에 구현하는 신제품 ‘쌀 막걸리 PDRN 랩핑 마스크’를 출시했다.최근 윤기, 빛, 광채를 머금은 ‘글래스 스킨(Glass Skin)’이 글로벌 뷰티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피부 본연의 결을 매끄럽게 다듬는 ‘결광’ 니즈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췄다.이번 제품은 스킨 부스팅 성분으로 주목받는 PDRN(Polydeoxyribonucleotide) 성분을 식물성 원료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기존 PDRN이 연어나 송어 등 어류에서 DNA 조각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생산되던 것과 달리 어바웃미는 쌀눈과 미강에서 얻은 DNA를 고순도로 정제해 생산되는 비건 PDRN을 제품에 적용했다. 또한 DNA를 저분자 형태로 가공해 피부 흡수력을 높인 점도 이번 제품의 특징이다.신제품에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쌀겨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쌀가루 △발효 과정에서 얻은 유효 성분으로 톤 개선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막걸리수 △피부 보습과 결 케어를 돕는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등이 함유됐다.신제품의 효능은 인체 적용 시험에서 확인됐다. 쌀 막걸리 PDRN 랩핑 마스크는 깊은 영양과 보습을 탄탄하게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단 1회 사용만으로 피부 광채와 톤이 각각 116.87퍼센트(%), 102.86%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결 또한 109.12% 개선됐다.이번 신제품은 어바웃미 공식몰(https://www.aboutmeshop.com/)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https://brand.naver.com/aboutme)에서 개당 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이번 출시를 기념해 어바웃미 공식몰에서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인 1만75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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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 발표 화면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양일간 각급 기관 정보보안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이버보안 평가지표를 공개했다.국가·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6년에도 평가지표는 정부의 ‘3대 AI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개편했다.특히 2025년 발생한 정부 온나라시스템 해킹·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대민 서비스 마비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항목 평가를 강화해 국가·공공기관의 보안관리 수준을 제고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관제시스템 등 AI 기술을 보안업무에 도입 △2025년 9월 발표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구축 등을 가산점 항목으로 신설해 AI·클라우드 등 新기술 활용 및 도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 개최 화면 [출처=국가정보원]또한 2025년 10월 과기정통부·국정원·기재부 등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수립·발표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보호 예산 확보 △재난 방지대책 수립 등의 평가항목 배점을 상향했다.평가위원의 경우 AI 클라우드 등 분야별 전문가 구성 비율을 대폭 확대하고 각 지방 활동 전문가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사이버보안 업무 활성화도 지원할 방침이다.2026년도 평가지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www.n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정원 관계자는 “AX시대를 맞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평가지표 개편이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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