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텔란티스(Stellantis), 2029년 푸아시(Poissy) 공장을 폐쇄할 계획
현재 192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지만 해고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활용한다는 방침
▲ 네덜란드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
네덜란드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텔란티스(Stellantis)에 따르면 2029년 프랑스 푸아시(Poissy) 공장을 폐쇄할 계획이다. 현재 192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지만 해고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다른 공장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하거나 중고 자동차의 재생을 맡기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인 르노(Renault)는 플랭 소재 공장에서 순환경제 모델을 적용했다.
2029년부터 푸아시 공장은 €1억 유로를 투자해 리노베이션을 추진한다. 3D 프린터를 도입해 부품 제조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퇴직자가 생기기 때문에 2028년 말이면 1925명 중 1200명 정도만 남게 된다. 이 때 최종 조립 라인을 영구히 폐쇄하게 된다. 2026년 4월 기준 훈련, 휴가, 안식년, 병가 등으로 근무하지 않은 직원을 제외하면 1580명만 근무 중이다.
2030년까지 푸이시 공장에서 1000명의 근로자를 유지한다. 2026년 2월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이후 다수의 공장이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워졌다.
참고로 스텔란티스(Stellantis 는 2021년 1월 16일 합병을 통해 설립된 다국적 자동차 회사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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