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벌꿀"으로 검색하여,
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오뚜기, ‘1등급 벌꿀’ 2종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가 벌꿀등급제 1등급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1등급 벌꿀’ 아카시아와 야생화 2종을 출시했다.2023년부터 본격 시행된 ‘벌꿀등급제’는 국내산 천연꿀을 대상으로 꿀의 생산과 소분 과정에서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공정 요인과 꿀의 품질을 검사해 등급을 판정하는 제도다.꿀의 수분 함량 HMF(Hydroxy Methyl Furfural, 하이드록시 메틸 푸르푸랄 ), 향미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 기준을 제시한다.이번에 선보인 ‘1등급 벌꿀’은 벌꿀등급제 핵심 평가 요소인 탄소동위원소비 수치를 아카시아 벌꿀 -25천분율(‰) 이하, 야생화 벌꿀 -24‰ 이하로 낮춰 꿀의 순도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참고로 ‰는 1000분의 1 단위로 천분율 또는 퍼밀(per mil)이라고 읽는다.탄소동위원소비는 벌꿀의 구성 성분인 탄소를 이용해 벌꿀의 순도를 판단하는 지표다. 벌꿀의 순도가 높을수록 탄소동위원소비 수치가 낮아지며 천연꿀과 사양꿀(설탕을 먹인 벌이 만든 꿀)을 구분하는 데 활용된다.또한 해당 제품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탄소동위원소비 1+ 등급/1 등급 판정기준인 -23.5‰ 이하보다 강화된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 ㈜오뚜기, ‘1등급 벌꿀’ 2종 출시 [출처=오뚜기]‘1등급 벌꿀’은 1961년 설립된 국내 최대 벌꿀 전문 농협인 ‘한국양봉농협’에서 제조한 것으로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진한 꿀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각종 음료나 요거트와 함께 섭취하거나 그대로 먹어도 깊고 진한 벌꿀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하다.오뚜기는 ‘1등급 벌꿀’ 2종을 500그램(g) 과 900g 2가지 용량으로 선보여 소비자의 다양한 사용 용도와
-
국제양봉협회(Apimondia)에 따르면 국내 최대 벌꿀생산기업 캐필라노(Capilano)가 슈퍼마켓에서 가짜 벌꿀을 판매했다고 고소했다.유명한 국제과학연구소에서 샘플을 테스트한 결과 100% 벌꿀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불순물이 섞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진짜 벌꿀과 다른 성분을 혼합한 것이다.캐필라노는 제품에 대한 문제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국가 공식테스트와 국제양봉협회가 주장하는 핵자기공명(NMR) 테스트의 차이 점을 지적했다.국제양봉협회는 핵자기공명 테스트가 더 정확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캐필라노는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된 최대 벌꿀 생산업체이다.▲대형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캐필라노(Capilano)의 벌꿀 제품 (출처 : 홈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 벌꿀농장기업 블루힐즈허니(Blue Hills Honey)에 따르면 태즈메이니아 양봉농가들은 '마누카(Manuka)꿀'의 상표권을 주장하는 뉴질랜드 벌꿀생산자그룹에게 처음으로 반박했다.마누카 꿀은 뉴질랜드에서 생산되기 이전부터 태즈메이니아지역에서도 생산됐기 때문에 뉴질랜드만이 원조라고 볼 수 없다는 요지이다. 태즈메니아지역은 1884년부터 마누카 꿀을 생산했다는 문서도 증거로 갖고 있다.뉴질랜드 벌꿀생산자 단체인 Manuka Honey Appellation Society Inc는 뉴질랜드에서 생산되지 않은 꿀이 마누카꿀로 분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영국, 중국, 미국 등에 상표를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마누카(Manuka)꿀이라는 특정한 이름은 단지 식품으로써 꿀이 아니라 약용이며 의약품, 화장품, 기능식품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상표등록이 유리하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2017년 12월 영국 상표등록소는 마누카꿀을 인증 마크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벌꿀생산자들은 이와 같은 결정에 반박하고 있으며 결론이 나려면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마누카(Manuka)꿀 제품 (출처 : Blue Hills Honey 홈페이지)
-
뉴질랜드 벌꿀제품회사 콤비타(Comvita)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6/17년 연간 이익은 $NZ 980만 달러로 전년 1850만 달러 대비 거의 50%나 감소했다. 연간 매출도 전년 대비 1/3이나 줄어 1억560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지난 여름 꿀벌에게 좋지 않은 습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벌꿀수확량은 예상량의 1/3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시장에서 유통채널 및 판매 등 문제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회계연도 2017/18년 벌꿀생산시즌은 꿀벌의 상태, 날씨 등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벌꿀수확량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국 시장의 유통채널을 부분적으로 정상화시켰기 때문에 세후영업이익은 171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질랜드 벌꿀은 청정지역에서 채취했다는 이미지가 강해 해외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편이다.▲콤비타(Comvita) 홈페이지
-
뉴질랜드 벌꿀생산업체 콤비타(Comvita)에 따르면 2016년 12월31일 마감 기준 6개월 동안 세후손실 $NZ 710만 달러를 기록했다.전국적으로 습한 봄과 여름 날씨로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벌꿀 수확량이 급감해 중국시장으로의 매출을 늘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기간 매출액은 5770만 달러에 불과했다.콤비타는 최근까지 비공식 판매채널 및 유통업체 등을 통해 중국에 제품을 공급했다. 하지만 2017년 7월부터는 중국 합작투자기업을 기반으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 이전에 10개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향후 연간 30개의 신제품 생산을 목표로 세웠다. 제품 범위를 다양화해 벌꿀 수확량 감소에 유연하게 대처할 예정이다.▲콤비타(Comvita) 로고
-
뉴질랜드 북섬 혹스베이(Hawke's Bay) 양봉업계의 자료에 따르면 건조한 날씨로 20년 만에 꿀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꿀벌의 먹이가 되는 클로버가 사라졌고 이상 기온으로 눈보라가 몰아쳐 마누카(manuka)꽃나무가 대규모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지역에 4000개의 벌통을 배치했지만 꿀을 전혀 수확하지 못했다. 연간 벌통을 유지하는 비용은 1통당 $NZ 200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양봉농가의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뉴질랜드 마누카 꽃과 마누카 꿀 이미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