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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우리은행 본사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인공지능(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한다.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문자 결제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피해 예방이 필요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는 안랩(AhnLab)의 모바일 금융 보안 솔루션인 ‘V3 Mobile Plus’를 활용한다. 고객의 스마트폰에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문자 결제사기 의심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알려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OS 8.0 이상 기기로 최신 버전의 우리WON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우리WON뱅킹 내 ‘MY 보안 서비스’ 메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돼 고객이 추가 부담 없이 금융사기 예방 혜택을 누릴 수 있다.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사이버 금융사기에 대한 방어 체계 강화 △문자 결제사기 차단을 통한 보이스 피싱 피해 감소 등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정책에 적극 발맞춰 나갈 방침이다.우리은행은 "금융사기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일상을 지키는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로 포용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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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농협 디지털금융,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 도입 추진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이 2025년 10월20일(월) 급증하는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과 고객자산 보호를 위해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사기 예방 솔루션을 추진하기로 했다.「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는 고객의 문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수신된 위험 URL 주소를 탐지하여 팝업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2025년 중 도입해 NH콕뱅크 이용 고객에게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휴대전화 개통을 차단할 수 있는 「명의도용 방지서비스」 도입 또한 검토 중이다.또한 농협은 휴대폰 개통정보와 단말기/유심(USIM) 교체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휴대폰 개통이력 서비스」도 도입함으로써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FDS)을 강화할 예정이다.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비대면 금융사기 수법이 교묘해짐에 따라 금융 취약계층이 많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조치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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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AI 기반 사이버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신한카드-SK텔레콤 업무협약(진미경 신한카드 고객 최고 책임자(왼쪽), 이규식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AI사업담당(오른쪽))[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문동권)에 따르면 2024년 11월19일(화요일) 서울 중구 SK타워에서 SK텔레콤(대표 유영상)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에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기로 했다.협약식은 이규식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AI사업담당, 진미경 신한카드 고객 최고 책임자(CCO)를 포함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SK텔레콤의 AI 기술인 FAME(FraudDetection AI for MNO & Enterprise)을 도입해 금융 범죄 예방을 한층 더 강화한다.FAME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위치·이동 데이터와 전화·문자 수발신 정보 등을 활용한 빅데이터 및 AI 기술로 금융사의 인증 체계 및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안정성을 더해 줄 수 있다.신한카드는 FAME 도입을 통해 보다 정교하게 이상거래를 탐지할 뿐만 아니라 더욱 빠르고 간편한 보상 절차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를 들어 신용카드 결제가 일어난 가맹점의 위치와 실제 고객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비교해 신용카드 분실 또는 도난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카드 분실 또는 도난에 따른 보상이 필요할 때 기존 유선 질의응답 절차를 생략하고 위치 비교 정보만으로 보상 판정도 가능하다.이 외에도 양사가 보유한 AI 탐지 기술을 결합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의심 거래도 더욱 정밀하게 탐지해 나갈 예정이다.신한카드로 스미싱에 의한 결제 시도가 이뤄지면 거래 즉시 차단하고 고객에게 내용을 안내해 추가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신한카드는 "금융사와 통신사가 신용카드 분실·도난 보상 판정 및 스미싱 차단을 위해 협력하는 첫 사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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