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
" 행정"으로 검색하여,
12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1982년 설립된 공무원연금공단(GEPS)은 공무원 및 유족의 생활안정과 복리향상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연금업무의 효율성 강화와 연금기금의 안정적 운용 및 복지사업 확대를 통해 설립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주요 사업은 △연금사업 △기금운용사업 △재해보상사업 △복지사업 등을 운영한다.연금기금을 통해 공무원의 △퇴직 △사망 △공무상 부상·질병·장애를 보상하고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2023년 말 기준 현직공무원 128만 명, 연금수급자 65만명의 총 194만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년 말 기준 연금기금 규모는 총 15조6686억 원이었다.경영 비전은 ‘안정적인 연금복지서비스로 전·현직 공무원의 복지향상고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한다’로 밝혔다. 추진방향은 ‘공무원의 평생행복을 만들어가는 믿음직한 연금복지전문기관’으로 설정했다.전략 목표는 △건실하고 선도적인 연금운영 △빈틈없는 재해안전 서비스 제공 △실용적 종합복지 서비스 확대 △지속가능한 경영혁신으로 정했다.GEPS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GEPS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2013년 윤리경영 평가... 기금운용, 사업은 부실투성이고 임직원 윤리경영 의지도 없어Leadership(리더십, 오너/임직원의 의지) 공무원연금공단의 경영이념은 고객중심, 가치창조, 상회신뢰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가치는 만족(Satisfaction), 지속가능(Sustainability), 스마트(Smart)이다.윤리경영 비전으로 ‘청렴과 신뢰의
-
2025-12-22▲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품질인증서와 인증마크를 받았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5년 12월19일(금) 서울특별시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수여식’에서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서와 인증마크를 받았다.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공공데이터의 품질 관리체계와 보유 데이터베이스(DB) 전반의 품질이 일정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해 우수기관에 품질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LX공사는 행정·공공기관 685개 기관 가운데 품질인증을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심사에서 처음으로 품질인증을 획득하며 공공데이터 품질관리와 활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품질인증은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 값 관리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등 3개 부문, 18개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특히 LX공사는 공공데이터 값 관리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데이터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LX공사 어명소 사장은 “국민이 신뢰하고 국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공공데이터를 제공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은 공공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민간 기관에 사업을 위탁하거나 보조금을 지원한다. 하지만 보조금을 받은 민간 기관의 도적적 해이로 낭비되는 돈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3년 6월부터 외부 검증을 받는 보조금 사업 기준이 3억 원에서 1억 원으로 내려갔지만 혈세 누수나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사라지지 않았다. 민간보조금이 투명하고 실효성 있게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025년 8월13일(수) 서울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이재명 대통령과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뒤쪽)) [출처=나라살림연구소]◇ 민간보조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매년 1조 원~1조5000억 원 정도의 민간보조금 회수 가능기획재정부는 민간보조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매년 1조 원~1조5000억 원 정도의 민간보조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본다. 보고에서 누락되는 예산도 있다.2017년~2022년 형성된 민간보조금 잔액 4조5000억 원을 발견해 이중 1조7000억 원을 환수했다. 1조 원은 서류 착오 정정으로 정리한 바 있다.부정수급 등을 통해 환수하는 보조금은 2024년 49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환수된 금액은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의 재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민간보조금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수 강화해야... 행안부에 사법경찰에 준하는 권한 부여그동안 민간보조금 환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금 관리의 문제점이 드러나기를 원치 않아 소극적인 관리를 했기 때문이다.행정안전부와 지자체의 민간보조금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지자체도 지방보조금을 관리하면서 찾아 낼 수 있지만 관리 실패에 대한 문책이 두려워 실행하지 않는다.국민권익위원회는 제보에 받아 단속을 하고 있으나 시스템에 의한 관리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사후 환수나 처벌은 효과도 거의 없는 편이다.행안부와 지자체가 민간보조금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은 공공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민간 기관에 사업을 위탁하거나 보조금을 지원한다. 하지만 보조금을 받은 민간 기관의 도적적 해이로 낭비되는 돈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3년 6월부터 외부 검증을 받는 보조금 사업 기준이 3억 원에서 1억 원으로 내려갔지만 혈세 누수나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사라지지 않았다. 민간보조금이 투명하고 실효성 있게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025년 8월13일(수) 서울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이재명 대통령과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뒤쪽)) [출처=나라살림연구소]◇ 민간보조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매년 1조 원~1조5000억 원 정도의 민간보조금 회수 가능기획재정부는 민간보조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매년 1조 원~1조5000억 원 정도의 민간보조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본다. 보고에서 누락되는 예산도 있다.2017년~2022년 형성된 민간보조금 잔액 4조5000억 원을 발견해 이중 1조7000억 원을 환수했다. 1조 원은 서류 착오 정정으로 정리한 바 있다.부정수급 등을 통해 환수하는 보조금은 2024년 49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환수된 금액은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의 재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민간보조금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수 강화해야... 행안부에 사법경찰에 준하는 권한 부여그동안 민간보조금 환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금 관리의 문제점이 드러나기를 원치 않아 소극적인 관리를 했기 때문이다.행정안전부와 지자체의 민간보조금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지자체도 지방보조금을 관리하면서 찾아 낼 수 있지만 관리 실패에 대한 문책이 두려워 실행하지 않는다.국민권익위원회는 제보에 받아 단속을 하고 있으나 시스템에 의한 관리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사후 환수나 처벌은 효과도 거의 없는 편이다.행안부와 지자체가 민간보조금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은 평범한 시민의 일상생활을 송두리째 바꿨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3명 이상의 모임이 중단됐으며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이 도입됐다.초중고학생 뿐 아니라 대학생도 학교에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도록 강제했다. 학교에서 친구나 교사와 교류하며 사회성을 키워야 하는 기회마저 박탈당했다.직장인도 감염의 위험성을 회피하기 위해 재택 근무가 장려됐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메타버스(Metaverse)가 각광을 받았다.메타버스와 더불어 직장인의 관심을 받은 용어가 워케이션(Worcation)이다.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일상적인 근무 환경에서 벗어나 여행지나 휴양지 등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는 상태를 말한다.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워라벨(work & life balanc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 기업 뿐 아니라 공무원 조직도 워케이션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하면서 동시에 여가를 즐기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 2025년 8월13일(수) 서울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이재명 대통령과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뒤쪽)) [출처=나라살림연구소]◇ 정부의 재정 운용 현황... 공무원이 수행할 수 있는 업무를 용역업체에 맡기며 예산 집행공무원 워케이션은 '중앙부처 공무원 1560명이 각 부처별 프로젝트 과제를 공모해 신청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 공유 오피스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이다.그러나 공무원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오피스 예약, 교육, 홍보, 여행자 보험 가입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수행을 용역업체에게 맡기기 위해 2025년 기준 3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공무원이 직접 관련 업무를 맡음으로써 사업 수행 능력 강화... 사무실 출근 독려로 워케이션 수요 감소워케이션 장소를 예약하는 것처럼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로 수행할 수 있는 일을 용역업체
-
2025-11-26▲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중 현장브리핑 청취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1월25일(화) 인천광역시 중구 (구)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제주행 부두 및 인근 해상에서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2025년 레디코리아 4차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겨울철(10~3월) 선박사고와 해상 풍랑 등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대형·복합해상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항만공사, 선박충돌사고를 가정해 ‘2025년 READY Korea 4차 훈련(구조 훈련) [출처=인천항만공사]최근 5년 간 발생한 선박사고의 45퍼센트(%)가 겨울철에 집중되고 사망·실종자 역시 70%에 달하는 등 겨울철 해상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훈련에는 행정안전부(장관)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경찰청, 소방청, 해군본부, 인천광역시, 인천 중구, 해양환경공단, 수협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전문 자문을 지원했다.▲ 인천항만공사, 선박충돌사고를 가정해 ‘2025년 READY Korea 4차 훈련(현장 지휘부) [출처=인천항만공사]훈련은 해무와 GPS 혼신으로 귀항 중이던 어선·차도선·군 선박 간 충돌이 발생하고 이어 선박 화재·유류 유출과 100명 규모의 대규모 인명피해가 동반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상황 인지 및 전파 △초기대응 △총력대응 △수습·복구 단계로 구성됐다. 구조정·소방정 등을 활용해 해상 추락자 수색·구조, 선박 화재 진압, 오염방제 등 실전 중심 훈련을 실시했다.▲ 인천항만공사, 선박충돌사고를 가정해 ‘2025년 READY Korea 4차 훈련(응급 구조)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초기대응으로 재난상황 신속 확인&mid
-
▲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빌딩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말까지 연체율을 5퍼센트(%)대까지 낮춰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도와 협력하에 건전성 관리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상호금융업권은 최근 부동산·건설 경기 부진, 수익성과 연체율 악화로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마을금고 또한 2024년 말 6.81%, 2025년 상반기 8.37%까지 연체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이에 새마을금고는 2025년 부실채권을 적극 매각하고 있다. 연체율을 대폭 감축해 9월 말 연체율은 2024년 말과 유사한 수준인 6%대를 회복하는 등 여신 건전성의 안정세가 나타나고 있다.핵심 동력은 2025년 7월 출범해 3분기부터 본격 가동된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다. 중앙회는 MG AMCO를 중심으로 부실채권 매각·정리 체계를 상시화하고 캠코·자산유동화·NPL펀드 등 다양한 부실채권 정리 채널을 구축해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2025년 말 4분기 현재에도 계획대로 차질없이 부실채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연말 연체율 5%대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조해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추진해 가는 중이다”며 “부실채권 매각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빠른 시일 이내에 건전성을 회복하고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
2025-10-27▲ KB국민카드, 착한소비 소상공인 응원 댓글 이벤트 성료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진행한 착한소비 소상공인 응원 댓글 이벤트가 고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이벤트는 KB Pay 쇼핑 내 ‘착한소비 소상공인 상생 특별관’에서 진행됐다. 고객이 마음에 드는 판매자(가게)를 이용한 후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선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2025년 10월12일(일) 종료된 이벤트에 총 4583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전통시장, 빵집, 두부가게, 로컬푸드 업체 등 다양한 소상공인을 향한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가 이어졌다.특히 '항상 정직한 먹거리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대기업과 경쟁 속에서도 묵묵히 품질을 지켜줘서 고맙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간식이 우리 가족에게 행복감을 준다', '건강하고 착한 소비가 지역을 살린다' 등 고객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감사의 댓글이 달렸다.참여자 중 구매와 함께 우수 댓글을 작성한 31명에게는 소상공인 사장님이 직접 준비한 랜덤박스(국산 호두티, 참기름, 벌꿀스틱, 춘천 닭갈비 등)가 전달됐다.KB국민카드는 2025년 11월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맹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소상공인 가맹점에서 ‘KB전통시장 온누리카드’로 1만 원 이상 KB Pay 결제 시, 누적금액 기준으로 신용카드는 최대 10퍼센트(%)(최대 2만 원), 체크카드는 최대 5%(최대 5000원) 캐시백이 매월 지급된다.대상에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물론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소비쿠폰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까지 포함된다.한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응원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소상공인을 소개하고 응원하는 ‘KB이숍우화’ 캠페인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2025년 7월 말 티저 영상 ‘사장님의 보석함&
-
2016년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전면에 내세우며 국내 우익과 중도파를 포용했다.하지만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70년 이상 유지되어 오던 세계질서를 깨뜨렸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수 전쟁의 종전을 내세우며 2025년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孤軍奮鬪)했지만 실패한 이유다.2020년 조 바이든을 내세운 민주당에 패배했지만 절치부심(切齒腐心)한 트럼프는 2024년 미국 역사상 처음 퇴임한 대통령으로 재선하는 진기록을 세웠다.2025년 1월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전 세계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의 혼돈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국가정보기관의 이해 - 활동영역과 개혁과제 표지 by 민진규 [출처=엠아이앤뉴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MAGA가 국제질서 혼란 초래... 역대 안보실장은 외교·군사 출신이 다수 점유트럼프 2기 행정부는 1기에서 검증한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더욱 강화한 ‘마가(Make America Great Again, MAGA)’를 선택하며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한 이후 19세기까지 유지하던 고립주의로 회귀했다.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과 쌍벽을 이루다 1991년 국가안보위원회(KGB) 쿠데타로 무너졌던 러시아는 2022년 2월 시작한 우크라이나전쟁에서 굴욕을 맞보며 2류 국가로 전락했다. 단기간에 국력을 회복할 가능성은 낮다.1978년 개혁개방정책을 선택한 중국은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며 2022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G2)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경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대국굴기(大国崛起)의 기치를 내건 집권 공산당은 미국과 글로벌 패권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이른바 '중국제조 2025'를 내세우며 패권국의 발톱을 드러냈지만 주변국의 강력한 견제만 초래했다.일본은 1970~80년대 급성한 경제 덕분에
-
2025-10-03▲ 새마을금고 탈바꿈 시동, ‘새마을금고비전2030위원회’ 발족(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 6번째)과 김종걸 위원장(왼쪽 5번째) 및 위원들)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10월1일(수) 「새마을금고비전2030위원회」를 발족했다. 또한 새마을금고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비전 마련에 착수했다.중앙회는 9월23일(화) 이사회를 열어 위원회 설치를 의결한 바 있다. 이번 위원회는 기업대출 확대 등 외형 성장에 치중해 온 기존의 흐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안팎의 요구 속에 출범했다.단순한 규모 확장 전략에서 탈피해 지역 기반의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내실을 다지며 사회적 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탈바꿈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위원회는 상호금융 및 협동조합 분야 전문가 7명과 행정안전부·중앙회 관계자를 포함한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김종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발족과 함께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현황 보고와 함께 분과 운영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사회적 금융 확대, 협동조합성 회복, 건전성 강화 등 다양한 과제를 검토하며 이를 뒷받침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협동조합 분과 △지역사회개발 분과 △건전성 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각 분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위원회는 2025년 11월까지 비전안을 마련한 뒤 12월까지 지역을 순회하며 공청회 및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이어 2026년 초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알리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후에는 혁신안 이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위원회 출범이 제도적 보완을 넘어 체질 개선과 미래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비전2030위원회를 통해 새마을금고의 협동조합적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rdq
1
2
3
4
5
6
7
8
9
10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