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2015년 신차판매 500만대 달성에 실패
작년 4월 경자동차세 증세가 판매량에 부정적 영향 미친 것으로 분석돼
박재희 기자
2016-04-19 오후 3:01:50


일본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신차판매 500만대 달성에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차 판매 톱 10에 경차가 6개 점유했으며 작년 4월 경자동차세 증세로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 미쳤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