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부품업체 오하시테크니카, 2016년 7월 제조 자회사인 오하시기연공장이 25억엔 투자해 스티어링부품 신공장 건설 계획
개발부터 생산까지 담당하는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로 규정
김창영 기자
2016-04-15 오후 12:17:22
일본 자동차부품업체인 오하시테크니카는 2016년 7월부터 제조 자회사인 오하시기연공장이 25억엔을 투자해 미에현 스즈카시에 스티어링부품의 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오하시테크니카에서 기술자를 이전해 개발부터 생산까지 담당하는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로 규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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