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6·3 지방선거]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 민경자 도의원 후보 인터뷰 2회...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역 정치... 경기도 31개 시군의 모습을 살피며 구리시의 발전과 조화 노력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며 국제유가가 1배럴당 US$ 100달러를 오르내리며 글로벌 경제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이재명정부는 일부 주유소가 중동 전쟁의 혼란을 틈타 기름값을 급격하게 올리자 가격을 통제하겠다고 나섰다.
국제유가는 단순히 주유소 기름값 뿐 아니라 각종 물가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2025년 연초부터 미국의 관세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 침체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동 전쟁마저 가세하며 민생경제를 최우선시하는 정부의 고심이 깊어졌다.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지난주에 이어 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에서 도의원으로 출마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를 인터뷰했다.
▲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 [출처=엠아이앤뉴스]
◇ 척박한 지역에 사비로 어린이도서관 설립... 환경운동 참여하며 지역 장학사업에 동참
민 후보는 1994년 구리시 교문동 한가람 아파트에 이사를 오면서 구리시민으로서의 삶을 시작했으니 33년 동안 산 토박이인 셈이다. 1990년대 수도권이 급격하게 팽창하며 신도시가 우후숙준(雨後竹筍)처럼 생겨났지만 정부는 주민 편의 시설에 대한 고민을 크게 하지 않았다.
당연하게 구리시에도 변변한 도서관조차 하나 없어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걱정했다. 민 후보가 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에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작은 어린이도서관’을 만들게 된 계기다. 지역 주민의 삶 속에서 이른바 ‘생활정치’를 배운 민 후보가 주민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한 여정에 대해 알아봤다.
- ‘작은 어린이도서관’을 만들고자 생각한 계기는.
“1995년 어린이 전문서점인 ‘책나라여행’을 운영하며 지역에 독서문화를 조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유럽 선진국에서 도입한 ‘걸어서 5분 거리에 책을 만나는 공간을 만들자’는 컨셉으로 시작했다. 민간이 주도해 어린이도서관을 만든 것은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 당시 구리시에 교문도서관이 있었는데.
“대중교통이 잘 구축되지 않아 어머니들이 미취학 아이들과 방문하기 쉽지 않았다. 동네 놀이터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같이 자기 집처럼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유럽이나 일본에서 사랑방처럼 활성화된 동네 책방을 도입하면 좋겠다고 봤다.”
- ‘작은 어린이도서관’의 역할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책을 충분하게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서로 이야기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면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만 정서적 안정도 얻을 수 있다. 우리 자녀도 동네에서 만난 친구들과 동화책을 읽으며 같이 성장해 지금도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환경운동도 많이 했는데.
“구리에 정착한 후 1997년 구리 제21실천협의회에 참여하게 된 것이 계기다. 환경해설사를 배출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을 만들어 환경교육 활동을 선도했다. 초등학교에 어린이 환경지킴이단을 창설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환경 훈장을 받았다.”
- ‘윤곡장학회’에서 코디로 활동하는데.
“윤곡장학회는 흥농종묘를 창업한 이준섭 회장(호 윤곡)의 뜻을 이어받아 구리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제가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연결한 장학재단이며 매년 관내 고등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 ‘윤곡장학회’의 코디가 하는 역할은.
“윤곡장학회를 대신해 각 학교를 순회하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선정된 학생들을 만나서 그들의 꿈에 대해 물어보고 덕담을 나누며 열심히 공부하라고 격려한다.
열심히 공부해 또 다른 나눔과 베품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한다. 어려운 학생을 돌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며 큰 보람을 느낀다.”
▲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 [출처=엠아이앤뉴스]
◇ 정치인의 3대 책임과 삼생 정치를 강조... 풍부한 현장경험·성실한 의정활동·건전한 정치 신념이 소중한 정치 자산
민 후보는 제7대와 8대 구리시 의원을 역임했으며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활동했다. 8년간의 의정활동은 여성 정치인이 많지 않은 지역에서 양성평등 정치에 대해 눈을 떤 계기로 작용했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 지역을 위해 다시 헌신할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다.
선진국에서 일상화된 ‘생활정치’라는 구호에 이끌려 정치인의 인생을 살게 된 이력도 특이하다. ‘정치는 곧 생활이고 정치에 있어서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배운 것도 큰 깨달음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민 후보가 정치인으로 활동하는 원동력인 정치 철학과 비전에 대해 질문했다.
- 구리시의회에서 6~7대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이 있었던 일은.
“장애인복지 관련 조례제정, 사회적경제 관련 조례, 소규모 공통주택조례, 지역화폐 관련 조례 등 다수의 조례를 제정하며 너무 큰 보람을 느꼈다.
특히 소규모 공통주택 관련 조례를 제정할 때 초선에서 시작해 완료하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선되며 결국 통과시켰다. 지금도 수택2동, 인창동 지역의 소규모 공동주택이 도색·수리·방수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다.”
- 구리시의회에서 6~7대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일은.
“의회 운영과 관련해 안 되는 일이 너무 많았고 그때마다 의장과 충돌, 현안에 따라 시민의 눈높이보다 자당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게 아쉬웠다. 의장이 되었을 때 새로운 의회 운영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시도했지만 기존에 형성된 관행, 주류문화, 연수 방법 등 의회를 재정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그럼에도 ‘길은 누군가 걸어가면 길이 된다’고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풀숲에 발자국을 남겼고 이후 구리시의회가 더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 정치인 민경자가 생각하는 정치는.
“정치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며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닌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다’고 생각한다. 지역에서 의원만 되어도 먼저 시민위에 군림해 권위를 행사하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믿는다. 주민에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 지역 정치인의 소명이고 책임이다.”
- 정치인의 3대 책임을 강조하는데.
“2005년 열린우리당에서 정치를 배우면서 정립한 것이 3대 책임이다. 3대 책임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책임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사회를 물려줄 책임 등이다. 우리나라 보수정당과 기득권에는 이러한 책임 의식을 갖지 못한 정치인이 너무 많아 개탄스럽다.”
- 지역 정치인으로서 ‘삼생(三生) 정치’를 강조하는데.
“정치인은 3대 책임을 이행하며 삼생(三生)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삼생 정치는 △민의를 살피는 민생(民生)정치 △소통하는 상생(相生) 정치 △현장 위주의 시정을 펼치는 생생(生生) 정치 등이다. 저는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행동의 기본 준칙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망각하지 않기 위해 정신을 똑바로 차린다.”
- 지역 정치인이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는.
“제가 가진 정치적 자산은 풍부한 현장경험, 성실한 의정활동, 건전한 정치 신념이다. 경기도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모습을 살피며 구리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어야 한다.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언제나 시민과 함께 뛰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는 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즉 지난 삶과 경험, 친화력 그리고 성실함과 책임감은 도의원 후보로 적합한 자질이라고 생각한다.”
▲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출처=엠아이앤뉴스]
민 후보는 본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생활 속에서 정치를 배웠고 이를 지역 정치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정치 여정이 경기도의원으로 비전(vision)을 펼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엠아이앤뉴스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연구한 성과물로 바람직한 지방행정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한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DB)로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광역자치단체와 기초 자치단체의 행정과 의회 활동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 끝 -
국제유가는 단순히 주유소 기름값 뿐 아니라 각종 물가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2025년 연초부터 미국의 관세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 침체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동 전쟁마저 가세하며 민생경제를 최우선시하는 정부의 고심이 깊어졌다.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지난주에 이어 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에서 도의원으로 출마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를 인터뷰했다.
▲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 [출처=엠아이앤뉴스]
◇ 척박한 지역에 사비로 어린이도서관 설립... 환경운동 참여하며 지역 장학사업에 동참
민 후보는 1994년 구리시 교문동 한가람 아파트에 이사를 오면서 구리시민으로서의 삶을 시작했으니 33년 동안 산 토박이인 셈이다. 1990년대 수도권이 급격하게 팽창하며 신도시가 우후숙준(雨後竹筍)처럼 생겨났지만 정부는 주민 편의 시설에 대한 고민을 크게 하지 않았다.
당연하게 구리시에도 변변한 도서관조차 하나 없어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걱정했다. 민 후보가 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에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작은 어린이도서관’을 만들게 된 계기다. 지역 주민의 삶 속에서 이른바 ‘생활정치’를 배운 민 후보가 주민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한 여정에 대해 알아봤다.
- ‘작은 어린이도서관’을 만들고자 생각한 계기는.
“1995년 어린이 전문서점인 ‘책나라여행’을 운영하며 지역에 독서문화를 조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유럽 선진국에서 도입한 ‘걸어서 5분 거리에 책을 만나는 공간을 만들자’는 컨셉으로 시작했다. 민간이 주도해 어린이도서관을 만든 것은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 당시 구리시에 교문도서관이 있었는데.
“대중교통이 잘 구축되지 않아 어머니들이 미취학 아이들과 방문하기 쉽지 않았다. 동네 놀이터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같이 자기 집처럼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유럽이나 일본에서 사랑방처럼 활성화된 동네 책방을 도입하면 좋겠다고 봤다.”
- ‘작은 어린이도서관’의 역할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책을 충분하게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서로 이야기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면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만 정서적 안정도 얻을 수 있다. 우리 자녀도 동네에서 만난 친구들과 동화책을 읽으며 같이 성장해 지금도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환경운동도 많이 했는데.
“구리에 정착한 후 1997년 구리 제21실천협의회에 참여하게 된 것이 계기다. 환경해설사를 배출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을 만들어 환경교육 활동을 선도했다. 초등학교에 어린이 환경지킴이단을 창설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환경 훈장을 받았다.”
- ‘윤곡장학회’에서 코디로 활동하는데.
“윤곡장학회는 흥농종묘를 창업한 이준섭 회장(호 윤곡)의 뜻을 이어받아 구리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제가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연결한 장학재단이며 매년 관내 고등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 ‘윤곡장학회’의 코디가 하는 역할은.
“윤곡장학회를 대신해 각 학교를 순회하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선정된 학생들을 만나서 그들의 꿈에 대해 물어보고 덕담을 나누며 열심히 공부하라고 격려한다.
열심히 공부해 또 다른 나눔과 베품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한다. 어려운 학생을 돌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며 큰 보람을 느낀다.”
▲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 [출처=엠아이앤뉴스]
◇ 정치인의 3대 책임과 삼생 정치를 강조... 풍부한 현장경험·성실한 의정활동·건전한 정치 신념이 소중한 정치 자산
민 후보는 제7대와 8대 구리시 의원을 역임했으며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활동했다. 8년간의 의정활동은 여성 정치인이 많지 않은 지역에서 양성평등 정치에 대해 눈을 떤 계기로 작용했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 지역을 위해 다시 헌신할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다.
선진국에서 일상화된 ‘생활정치’라는 구호에 이끌려 정치인의 인생을 살게 된 이력도 특이하다. ‘정치는 곧 생활이고 정치에 있어서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배운 것도 큰 깨달음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민 후보가 정치인으로 활동하는 원동력인 정치 철학과 비전에 대해 질문했다.
- 구리시의회에서 6~7대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이 있었던 일은.
“장애인복지 관련 조례제정, 사회적경제 관련 조례, 소규모 공통주택조례, 지역화폐 관련 조례 등 다수의 조례를 제정하며 너무 큰 보람을 느꼈다.
특히 소규모 공통주택 관련 조례를 제정할 때 초선에서 시작해 완료하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선되며 결국 통과시켰다. 지금도 수택2동, 인창동 지역의 소규모 공동주택이 도색·수리·방수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다.”
- 구리시의회에서 6~7대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일은.
“의회 운영과 관련해 안 되는 일이 너무 많았고 그때마다 의장과 충돌, 현안에 따라 시민의 눈높이보다 자당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게 아쉬웠다. 의장이 되었을 때 새로운 의회 운영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시도했지만 기존에 형성된 관행, 주류문화, 연수 방법 등 의회를 재정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그럼에도 ‘길은 누군가 걸어가면 길이 된다’고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풀숲에 발자국을 남겼고 이후 구리시의회가 더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 정치인 민경자가 생각하는 정치는.
“정치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며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닌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다’고 생각한다. 지역에서 의원만 되어도 먼저 시민위에 군림해 권위를 행사하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믿는다. 주민에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 지역 정치인의 소명이고 책임이다.”
- 정치인의 3대 책임을 강조하는데.
“2005년 열린우리당에서 정치를 배우면서 정립한 것이 3대 책임이다. 3대 책임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책임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사회를 물려줄 책임 등이다. 우리나라 보수정당과 기득권에는 이러한 책임 의식을 갖지 못한 정치인이 너무 많아 개탄스럽다.”
- 지역 정치인으로서 ‘삼생(三生) 정치’를 강조하는데.
“정치인은 3대 책임을 이행하며 삼생(三生)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삼생 정치는 △민의를 살피는 민생(民生)정치 △소통하는 상생(相生) 정치 △현장 위주의 시정을 펼치는 생생(生生) 정치 등이다. 저는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행동의 기본 준칙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망각하지 않기 위해 정신을 똑바로 차린다.”
- 지역 정치인이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는.
“제가 가진 정치적 자산은 풍부한 현장경험, 성실한 의정활동, 건전한 정치 신념이다. 경기도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모습을 살피며 구리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어야 한다.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언제나 시민과 함께 뛰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는 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즉 지난 삶과 경험, 친화력 그리고 성실함과 책임감은 도의원 후보로 적합한 자질이라고 생각한다.”
▲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출처=엠아이앤뉴스]
민 후보는 본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생활 속에서 정치를 배웠고 이를 지역 정치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정치 여정이 경기도의원으로 비전(vision)을 펼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엠아이앤뉴스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연구한 성과물로 바람직한 지방행정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한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DB)로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광역자치단체와 기초 자치단체의 행정과 의회 활동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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