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6월 1주차 경제동향... 1-4월 공공부문 지출이 2조9987억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여 24년 만에 최대 증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케레타로(Querétaro) 지역에 새로운 데이터센터 오픈
김봉석 기자
2024-06-09 오전 10:07:48
지난 6월 1주차 멕시코 경제는 2024년 1-4월 공공부문 지출이 2조9987억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여 24년 만에 최대 증가하였으며, 재무부는 증권금융부채가 2024년 4월 말 기준 11조7210억 페소에 도달해 12년 만에 최대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 BBVA 은행, 40년 동안 아보카도 재배에 사용되는 토지가 3배 이상 증가해… 2003년 전국 아보카도 농가 수입은 220억 페소(약 $20억 달러)였으나 2022년 660억 페소(약 $39억 달러)와 비교해 저조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케레타로(Querétaro) 지역에 새로운 데이터센터 오픈…케레타로 지역에는 라틴 아메리카 최초의 데이터 센터 운영 중

○ 재무부, 2024년 1-4월 공공부문 지출이 2조9987억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여 24년 만에 최대 증가... 재정 적자는 2023년 1-4월 591억8960만 페소에서 2024년 1~4월 3775억4080만 페소로 6.4배 증가 ○ 재무부, 증권금융부채 2024년 4월 말 기준 11조7210억 페소에 도달해 12년 만에 최대 증가... 2024년 1-4월 8억6819만 페소 확대해 실질 증가율 6.4% 기록

○ 미국에너지청(US Energy Administration), 2024년 1분기 1일 5894백만 입방피트의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 미국에서 수출되는 천연가스의 60% 이상을 멕시코에서 수입

 

▲ 김봉석 기자[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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