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해양건설업체 Swissco, 2016년 3분기 순손실액 S$ 4.18억달러로 전년 동기 이익 대비 '적자' 전환
적자경영의 가장 큰 요인은 굴착 및 선박 부문의 비용 지출이 크게 확대된 것
싱가포르 해양건설업체 Swissco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순손실액은 S$ 4.18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순이익 1550만달러에 비해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적자경영의 가장 큰 요인은 굴착 및 선박 부문의 비용 지출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동기간 굴착 비용은 2.55억달러, 선박은 3874만달러로 각각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었다.
▲Swissco 홈페이지
적자경영의 가장 큰 요인은 굴착 및 선박 부문의 비용 지출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동기간 굴착 비용은 2.55억달러, 선박은 3874만달러로 각각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었다.
▲Swissc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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