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박제조업체 히타치조선(日立造船), 2016년 10월 중유 및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서 구분해 사용하는 선박용엔진 개발
선박의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수주 확보
일본 선박제조업체인 히타치조선(日立造船)은 2016년 10월 중유 및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서 구분해 사용하는 선박용엔진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선박의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수주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신엔진은 중유의 소비를 대폭으로 줄여 질소산화물(NOx)등의 배출을 억제한다.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선박의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수주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신엔진은 중유의 소비를 대폭으로 줄여 질소산화물(NOx)등의 배출을 억제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