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조선(日立造船), 2019년 3분기까지 해외매출 1000억엔 목표
해외사업을 위해 해외플랜트사업을 총괄하는 전략조직 신설
일본 히타치조선(日立造船)은 2019년 3분기까지 쓰레기소각발전 및 수처리시설 등의 관련 사업 해외매출을 올해 3분기에 비해 70% 확대한 1000억엔(약 1조780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당사는 해외사업을 위해 해외플랜트사업을 총괄하는 전략조직을 신설했으며 중동을 중심으로 대형수주를 진행한다. 또한 동남아시아에서는 플랜트기기업체와 인수합병(M&A)을 검토할 계획이다.
▲히타치조선 홈페이지 이미지
당사는 해외사업을 위해 해외플랜트사업을 총괄하는 전략조직을 신설했으며 중동을 중심으로 대형수주를 진행한다. 또한 동남아시아에서는 플랜트기기업체와 인수합병(M&A)을 검토할 계획이다.
▲히타치조선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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