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기업체 글로리(グローリー), 고정밀도 얼굴인식기술 개발
호텔, 금융기관 등 접객 업무에 로봇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
일본 기기업체 글로리(グローリー)에 따르면 2017년 3월 기존 대비 50배 확대한 ‘고정밀도 얼굴인식기술’을 개발했다.
개인의 얼굴을 식별하기 위해 특징을 기존 400개 종류에서 3000개 종류로 늘려 얼굴의 측면 및 대각선으로 있을 경우 인증정밀도를 향상시킨 것이다.
호텔, 금융기관 등 접객 업무에 로봇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당사는 해당 기술을 방문자 감지시스템에 탑재해 2017년 봄부터 발매할 예정이다.
▲측면 얼굴 인식 이미지(출처 : 글로리)
개인의 얼굴을 식별하기 위해 특징을 기존 400개 종류에서 3000개 종류로 늘려 얼굴의 측면 및 대각선으로 있을 경우 인증정밀도를 향상시킨 것이다.
호텔, 금융기관 등 접객 업무에 로봇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당사는 해당 기술을 방문자 감지시스템에 탑재해 2017년 봄부터 발매할 예정이다.
▲측면 얼굴 인식 이미지(출처 : 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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