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료기기제조업체 메트란(メトラン), 1월 휴대용 수면 무호흡증 치료장비 ‘JPAP' 개발
국내 SAS의 잠재 환자 수는 300만명에 달하며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
일본 의료기기제조업체 메트란(メトラン)은 2017년 1월 휴대용 수면 무호흡증후군(SAS)의 치료장비인 ‘JPAP'를 개발했다.
해당기기는 무게 360g으로 SAS환자가 가정이나 여행 중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사는 올해안으로 발매할 예정이며 향후 2020년까지 1만대의 납입을 목표로 수립했다.
참고로 국내 SAS의 잠재 환자 수는 300만명에 달하며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질병과 인과관계가 지적되고 있다.
▲JPAP 이미지(출처 : 메트란)
해당기기는 무게 360g으로 SAS환자가 가정이나 여행 중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사는 올해안으로 발매할 예정이며 향후 2020년까지 1만대의 납입을 목표로 수립했다.
참고로 국내 SAS의 잠재 환자 수는 300만명에 달하며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질병과 인과관계가 지적되고 있다.
▲JPAP 이미지(출처 : 메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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