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카니혼고속도로(中日本高速道路), 12월 터널 균열 검출 장치 개발
기존 순회차량에 탑재한 것으로 시속 100km로도 촬영
일본 나카니혼고속도로(中日本高速道路)에 따르면 2016년 12월 터널의 균열을 검출할 수 있는 소형 영상처리장치를 개발했다.
기존 순회차량에 탑재한 것으로 시속 100km로도 촬영할 수 있어 교통규제 및 점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향후 정밀도를 향상시켜 2018년에 도입할 계획이다.
기존 순회차량에 탑재한 것으로 시속 100km로도 촬영할 수 있어 교통규제 및 점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향후 정밀도를 향상시켜 2018년에 도입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