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12월 로손에 신형 무인계산대 도입
전용 장바구니에서 상품의 바코드를 읽은 후 바구니를 계산대에 놓으면 자동으로 정산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6년 12월 정산 및 봉지에 상품을 넣을 수 있는 신형 무인계산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최근 편의점의 일손부족, 업무의 복잡화 등이 문제되고 있어 해당기기를 도입함으로써 10% 상당의 노동시간 단축을 기대할 수 있다.
참고로 무인계산대는 전용 장바구니에서 상품의 바코드를 읽은 후 바구니를 계산대에 놓으면 자동으로 정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17년부터 로손 10개 점포에 도입할 예정이다.
▲셀프계산대 이미지(출처 : 파나소닉)
최근 편의점의 일손부족, 업무의 복잡화 등이 문제되고 있어 해당기기를 도입함으로써 10% 상당의 노동시간 단축을 기대할 수 있다.
참고로 무인계산대는 전용 장바구니에서 상품의 바코드를 읽은 후 바구니를 계산대에 놓으면 자동으로 정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17년부터 로손 10개 점포에 도입할 예정이다.
▲셀프계산대 이미지(출처 :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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