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세이코앱손(セイコーエプソン)에 따르면 2016년 12월부 물 없이 재생종이를 만들 수 있는 기계를 발매하기 시작한다.

대량의 종이를 사용하는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종이 구매량을 줄일 수 있다. 제지공정 과정에서 사용하는 물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