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2016년 10월 인도에서 건설한 배선기구 및 전류차단기 생산 신공장 가동
인도 배선기구 생산성 2020년까지 기존 대비 2배로 늘릴 계획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파나소닉( パナソニック)은 2016년 10월 인도에서 건설한 배선기구 및 전류차단기를 생산하는 신공장을 가동했다고 발표했다.
전기 수요가 확대하고 있는 인도 외에도 중국과 아프리카에 대한 수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액은 약 23억 엔이며 인도의 배선기구 생산성은 2020년에 월 5400만 개로 기존 대비 2배 늘어난다. 전류차단기는 200만 개까지 끌어올린다.
인도는 현재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중산층이 많아지면서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업은 천연가스 화력발전소 등의 수주에도 주력하고 있다.
전기 수요가 확대하고 있는 인도 외에도 중국과 아프리카에 대한 수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액은 약 23억 엔이며 인도의 배선기구 생산성은 2020년에 월 5400만 개로 기존 대비 2배 늘어난다. 전류차단기는 200만 개까지 끌어올린다.
인도는 현재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중산층이 많아지면서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업은 천연가스 화력발전소 등의 수주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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