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주제조업체 야호브류잉(ヤッホーブルーイング), 2016년 8월 애플 자회사 FileMaker와 맥주출하통 관련 새로운 시스템 개발 및 도입
태블릿 단말기 활용한 바코드 관리 시스템 도입
박보라 기자
2016-08-26 오전 10:42:54
일본 맥주제조업체 야호브류잉(ヤッホーブルーイング)은 2016년 8월 애플 자회사 FileMaker와 맥주를 출하하는 통의 관리를 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의 개발 및 도입을 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에는 통 하나당 번호로 관리했지만 태블릿 단말기를 활용해 바코드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이 번호 확인을 하는 작업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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