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한국 LG전자,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노이다 공장에서 11일부터 파업한 직원들로 인해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발표
그레이터노이다 공장에서는 주로 전자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등의 백색가전 생산해
민서연 기자
2016-07-15 오후 2:50:23
한국 LG전자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노이다 공장에서 11일부터 파업한 직원들로 인해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업은 임금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이 목적이다. LG전자측은 생산에 차질은 생기겠지만 영향은 부분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레이터노이다 공장에서는 주로 전자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등의 백색가전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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