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세라(京セラ), 2016년 이화학연구소·오건테크놀로지와 탈모증치료 공동연구 시작
국내 1800만 명 이상이 탈모증을 겪고 있어
일본 교세라(京セラ)는 2016년 이화학연구소, 오건테크놀로지와 탈모증치료의 공동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1800만 명 이상이 탈모증을 겪고 있어 모발을 만들어내는 기관을 재생하는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해 2020년에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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