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전기(富士電機), 올해 5월 연료전지 활용한 ‘에너지절약형’ 식물공장 가동 예정
연료전지에서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진 배기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
일본 후지전기(富士電機)는 2016년 5월 도쿄시에 위치한 공장에 연료전지의 배열 및 배기를 활용해 ‘에너지절약형’ 식물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고에너지비용은 식물공장의 채산성을 악화시키는 주요인으로 식물공장의 보급량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연료전지에서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진 배기를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식물의 발아과정을 촉진시킨다.
식물공장을 효율화하는 기술을 확립시키고 향후 에너지관련기술을 살려 식물공장용 장비의 판매 및 건설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도쿄 히노시에 위치한 공장 이미지(출처 : 후지전기 홈페이지)
고에너지비용은 식물공장의 채산성을 악화시키는 주요인으로 식물공장의 보급량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연료전지에서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진 배기를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식물의 발아과정을 촉진시킨다.
식물공장을 효율화하는 기술을 확립시키고 향후 에너지관련기술을 살려 식물공장용 장비의 판매 및 건설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도쿄 히노시에 위치한 공장 이미지(출처 : 후지전기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