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전기통신기초기술연구소(ATR), 2016년 쇼와대학·도쿄대학 등과 공동으로 자폐스펙트럼(ASD) 구별가능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정신질환증상이 아닌 뇌활동을 기반으로 진단하는 기술 확립 목적
일본 국제전기통신기초기술연구소(ATR)는 2016년 쇼와대학, 도쿄대학 등과 공동으로 자폐스펙트럼(ASD)이 구별가능한 인공지능(AI)기술을 개발했다. 정신질환증상이 아닌 뇌활동을 기반으로 진단하는 기술을 확립할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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