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전기통신기초기술연구소(ATR), 2016년 쇼와대학·도쿄대학 등과 공동으로 자폐스펙트럼(ASD) 구별가능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정신질환증상이 아닌 뇌활동을 기반으로 진단하는 기술 확립 목적
박보라 기자
2016-04-18 오전 10:26:54
일본 국제전기통신기초기술연구소(ATR)는 2016년 쇼와대학, 도쿄대학 등과 공동으로 자폐스펙트럼(ASD)이 구별가능한 인공지능(AI)기술을 개발했다. 정신질환증상이 아닌 뇌활동을 기반으로 진단하는 기술을 확립할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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