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주가이드라인에 충실하면 주류판매액 £130억파운드 감소
권고량대로 맥주 소비할 시 매출액 38% 감소
영국 쉐필드대(University of Sheffield’)의 알콜연구소(IAS)에 따르면 소비자가 음주가이드라인에 충실하면 주류 판매액이 £130억 파운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전문가들은 소비자가 1주일에 14캔 정도의 맥주를 소비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실제 소비량은 권고량을 초과하고 있다. 권고량대로 소비하면 매출액이 3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이 줄어들면 주류회사들은 펍에서 판매하는 1파인드 맥주는 2.64파운드,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증류주의 가격은 12.25파운드 각각 올려야 한다. 참고로 1파인드는 0.56리터이다.
가격을 올리면 1파인드 맥주는 6.15파운드, 증류주의 가격은 26.68파운드로 오르는데 현실성은 없다. 주류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면 오히려 판매량이 급감할 것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연간 2만4000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병원비만 35억 파운드를 지출하도록 만들고 있다. 연간 110만명이 음주로 인해 병원을 찾는다.
2012년 카메론 총리(David Cameron)가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알코올 최저가격을 도입하려고 시도했지만 이듬해 폐기됐다. 이사, 경찰, 정부 관계자 등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주류업계의 로비를 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현재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초고하는 양의 주류를 섭취하는 소비자는 전체 국민의 25%를 초과한다. 이들이 주류업계의 매출액의 6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메론 총리(David Cameron)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건강전문가들은 소비자가 1주일에 14캔 정도의 맥주를 소비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실제 소비량은 권고량을 초과하고 있다. 권고량대로 소비하면 매출액이 3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이 줄어들면 주류회사들은 펍에서 판매하는 1파인드 맥주는 2.64파운드,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증류주의 가격은 12.25파운드 각각 올려야 한다. 참고로 1파인드는 0.56리터이다.
가격을 올리면 1파인드 맥주는 6.15파운드, 증류주의 가격은 26.68파운드로 오르는데 현실성은 없다. 주류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면 오히려 판매량이 급감할 것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연간 2만4000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병원비만 35억 파운드를 지출하도록 만들고 있다. 연간 110만명이 음주로 인해 병원을 찾는다.
2012년 카메론 총리(David Cameron)가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알코올 최저가격을 도입하려고 시도했지만 이듬해 폐기됐다. 이사, 경찰, 정부 관계자 등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주류업계의 로비를 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현재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초고하는 양의 주류를 섭취하는 소비자는 전체 국민의 25%를 초과한다. 이들이 주류업계의 매출액의 6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메론 총리(David Cameron)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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