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류도매업체 C&C Group,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매업체 Conviviality를 인수할 계획
Conviviality는 이익이 급감하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김백건 선임기자
2018-04-09 오전 10:25:50
영국 주류도매업체 C&C Group에 따르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매업체 Conviviality를 인수할 계획이다. 이로써 1800명의 직원은 해고당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Conviviality는 투자자로부터 £ 1억2500만 파운드의 자금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이익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파산을 막기 위한 최소한으로 필요한 자금이었다.

Conviviality의 연간매출액은 16억 파운드에 달하지만 여전히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3000만 파운드에 불과한 세금을 낼 돈조차 없는 실정이다.

영국 내에서 2300개 이상의 펍과 레스토랑에 포도주를 포함한 음료를 공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이다. C&C Group은 도매 부문을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C&C Grou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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