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식량농업기구(FAO), 양식새우 생산량 급증으로 가격하락 초래 전망
2017 회계연도 첫 3분기 양식새우 생산량 50만 톤으로 2016년 40만 톤 대비 증가
민서연 주임기자
2018-04-04 오후 5:41:43
유엔(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인도의 양식새우 생산량이 급증해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식새우의 대부분은 미국으로 수출된다.

2017 회계연도 첫 3분기 동안 양식새우의 생산량은 50만 톤으로 2016년 40만 톤과 대비해 증가됐다. 인도를 제외한 주요 양식새우 생산국은 중국, 에콰도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다.

최근 미국은 인도산 해산물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0.84%에서 2.34%로 인상했다. 베트남의 경우에 반덤핑 관세가 2016년 25.39%에서 4.8%로 상향됐다.

인도산 새우는 미국 재수출이 용이하고 더 비싸게 수출할 수 있다는 이유로 보통 베트남을 경유한다. 북부 아메리카와 동아시아 지역 시장의 수요강세로 인해 새우 수출이 33% 늘어났다.

2017 회계연도 1월에서 9월 동안 인도의 1개월 평균 수출량은 4만7000~5만 톤으로 집계됐다. 양식새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양식이 늘어난 주요인이다.

▲식량농업기구(FAO)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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