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음료회사 코카콜라아마틸(Coca-Cola Amatil), 뉴질랜드 소비자 콜라캔 용량 적은 것 선호
설탕소비를 줄이기 위함이나 뉴질랜드서 작은 용량 판매할 계획은 없는 상태
오스트레일리아 음료회사 코카콜라아마틸(Coca-Cola Amatil)에 따르면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콜라캔의 용량이 조금이라도 더 적은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만큼 설탕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높지만 뉴질랜드에서 기존의 355ml보다 작은 330ml 코카콜라를 판매할 계획은 없는 상태이다.
멀티팩 상품인 355ml콜라 24개가 들어가는 1팩 상품과 330ml콜라 24개가 들어가는 1팩 상품의 용량이 10%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출시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용량을 줄이면 가격을 인하해야 하는 것도 작은 용량을 판매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기 어렵게 만든다. 참고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375ml, 330ml 등이 판매되고 있다.
▲코카콜라아마틸(Coca-Cola Amatil) 로고
그만큼 설탕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높지만 뉴질랜드에서 기존의 355ml보다 작은 330ml 코카콜라를 판매할 계획은 없는 상태이다.
멀티팩 상품인 355ml콜라 24개가 들어가는 1팩 상품과 330ml콜라 24개가 들어가는 1팩 상품의 용량이 10%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출시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용량을 줄이면 가격을 인하해야 하는 것도 작은 용량을 판매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기 어렵게 만든다. 참고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375ml, 330ml 등이 판매되고 있다.
▲코카콜라아마틸(Coca-Cola Amati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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