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낙농기업 폰테라(Fonterra), 다음주부터 농가 우유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낙농산업 전체는 13.5억 달러 상당의 소득이 오를 것으로 판단돼
뉴질랜드 낙농기업 폰테라(Fonterra)에 따르면 다음주부터 농가 우유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고형분 우유 1킬로그램당 $NZ 6.00달러인데 소폭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다.
이로써 낙농산업 전체는 13.5억 달러 상당의 소득이 오를 것으로 판단된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6달러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ABS은행은 6.75달러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만약 6달러대가 유지되면 2년 연속 높은 가격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2014/15년은 킬로그램당 4.40달러, 2015/16년은 킬로그램당 3.90달러로 약세를 보인 것과는 대비된다.
▲낙농기업 폰테라(Fonterra) 로고
이로써 낙농산업 전체는 13.5억 달러 상당의 소득이 오를 것으로 판단된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6달러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ABS은행은 6.75달러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만약 6달러대가 유지되면 2년 연속 높은 가격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2014/15년은 킬로그램당 4.40달러, 2015/16년은 킬로그램당 3.90달러로 약세를 보인 것과는 대비된다.
▲낙농기업 폰테라(Fonterr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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