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 2016/17년 설탕생산량 목표 2250만 톤으로 유지
주요 생산지인 마하라슈트라·카르나타카 지역의 생산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인도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6/17년 설탕생산량 목표를 2250만 톤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인도는 세계에서 두번째 많은 설탕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대 소비국이다.
2015/16년에는 2510만 톤을 생산했지만 주요 생산지인 마하라슈트라와 카르나타카 지역의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정부 로고
2015/16년에는 2510만 톤을 생산했지만 주요 생산지인 마하라슈트라와 카르나타카 지역의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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