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5월 14일 경제동향, 타타 스틸 1분기 순수입 664억4000만루피 등
박재희 기자
2021-07-17 오후 2:17:23
인도 철강기업인 타타 스틸(Tata Steel)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1분기 순수입은 664억4000만루피로 집계됐다. 순손실은 148억1000만루피였다.

운영 매출은 4997억7000만루피로 2020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39% 상승했다. 높은 철강 가격과 더불어 많은 수주로 인해 운영 수입이 긍정적이었다. 

인도 다국적 페인트 기업인 아시안 페인트(Asian Paints)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1분기 순수입은 87억루피로 집계됐다. 2020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81.1% 급증한 것이다.

운영 매출은 665억1400만루피로  2020 회계연도 동기 대비 43.5% 상승했다. 국내 지방과 도시권 지역의 수요가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인도 농산업기업인 UPL에 따르면 2020/21 회계연도 1분기 총 순수익은 136억1000만루피로 집계됐다. 2019/20 회계연도 동기 78억4000만루피와 대비해 73.59% 상승했다.

2020/21 회계연도 1분기 운영 매출은 1279억6000만루피로 2019/20 회계연도 동기 1114억1000만루피 대비 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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