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치타공 시정부, 이드 휴가기간 중 지역공무원 활용해 육류가격 무단 인상 예방 및 단속 강화할 계획
고기가격 담합·기업인과의 만남 등이 감시대상
방글라데시 치타공 시정부는 이드 휴가기간 중 지역 공무원을 활용해 육류가격의 무단 인상 예방 및 단속 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쇠고기, 염소고기, 닭고기 등의 가격 담합, 기업인과의 만남 등이 감시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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