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 국내에서 봉제업을 위한 전용 공단 '섬유·의류특별구(TGSZs)'가 개발될 전망
양곤지역에 있는 공업단지에 위치한 봉제공장은 4000개를 넘고 관련 노동자는 30만명
민서연 기자
2016-08-08 오후 4:13:35
미야남 정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봉제업을 위한 전용 공단 '섬유·의류특별구(TGSZs)'가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로의 수출을 촉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미얀마봉제업차협회(MGMA)에 소속된 기업은 380개에 달하며 이 중 수출기업은 300개이다. 양곤지역에 있는 공업단지에 위치한 봉제공장은 4000개를 넘고 관련 노동자는 3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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