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다카시, 2개의 의류공장이 입주한 5층짜리 건물벽에 금이 가서 붕괴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공장폐쇄
엔지니어가 붕괴위험이 적다고 주장했지만 근로자들의 불안으로 당분간 생산 중단 결정
김백건 선임기자
2016-05-09 오후 10:59:42
방글라데시 다카시는 2개의 의류공장이 입주한 5층짜리 건물벽에 금이 가서 붕괴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공장폐쇄했다고 밝혔다.

검사를 담당한 엔지니어가 붕괴위험이 적다고 주장했지만 근로자들의 불안으로 당분간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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