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이코약품(大幸薬品), 정로환 신제품 36년 만에 출시
정로환은 1981년부터 출시했으며 2016년 4~12월 국내 매출액은 12억엔
일본 타이코약품(大幸薬品)에 따르면 2017년 2월 위장약 ‘정로환’을 36년 만에 발매할 예정이다. 해당제품은 ‘정로환 퀵 C’로 먹기 쉬운 캡슐 형태로 출시된다.
국내 지사제시장의 침체와 경쟁사 제품의 등장으로 정로환을 비롯한 지사제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정로환은 1981년부터 출시했으며 2016년 4~12월 국내 매출액은 12억엔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13.2% 감소했다.
▲정로환 이미지(출처: 타이코약품)
국내 지사제시장의 침체와 경쟁사 제품의 등장으로 정로환을 비롯한 지사제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정로환은 1981년부터 출시했으며 2016년 4~12월 국내 매출액은 12억엔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13.2% 감소했다.
▲정로환 이미지(출처: 타이코약품)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