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국내 최대 제약도소매기업 API, 상반기 세후순이익 $A 2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 전망
2017년 8월 31일 마감되는 회계연도까지 462개의 체인점을 확보할 계획
김백건 선임기자
2017-01-26 오후 5:54:09
오스트레일리아 API(Australian Pharmaceutical Industries)의 자료에 따르면 회계연도 상반기 세후순이익은 $A 2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매출액은 1.4%가 증가했다. API는 2017년 8월 31일 마감되는 회계연도까지 462개의 체인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API는 오스트레일리아 최대 제약 도소매 및 제조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자회사로는 약국 프렌차이즈인 Priceline, Soul Pattison, Pharmacist Advisives 등이 있다.


▲AP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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