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교세라(京セラ), 2016년 10월 피하조직의 혈류량 측정가능한 초소형 광학식 센서 개발
혈류량의 변화, 혈액 상태를 보고 탈수증상, 혈압추정 등이 가능
일본 전자기기업체 교세라(京セラ)에 따르면 2016년 10월 피하조직의 혈류량을 측정할 수 있는 초소형 광학식 센서를 개발했다.
센서로부터 피부를 향해 레이저를 조사해 반사광의 강도를 측정하고 그 수치를 계산식에 따라 혈류량을 산출하는 구조다. 혈류량의 변화, 혈액 상태를 보고 탈수증상, 혈압추정 등이 가능하다.
센서로부터 피부를 향해 레이저를 조사해 반사광의 강도를 측정하고 그 수치를 계산식에 따라 혈류량을 산출하는 구조다. 혈류량의 변화, 혈액 상태를 보고 탈수증상, 혈압추정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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